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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발전의 빠른 발걸음에 마추어 우리의 몸은 한시라도 편하게 있을 때가 없습니다.항상 피로에 지쳐서 월요일이면 풀리지 않은 피로를 몸에 지닌채 도살장 끌려가는 식으로 무거운 몸을 억지로 출근길에 오르지요.그래서 오늘은 무었때문에 피로가 가시지 않고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피로는 간때문입니다.

피로한 것은 원인이 따로 있다

오늘 이제 피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건데 어 전에 그 씨에프 보면 피로는 간 때문이야 뭐 노래도 불렀는데 맞습니다. 피로는 간 때문입니다. 열 개의 피로가 있으면 아홉 개는 간 때문입니다. 저희가 이제 한의대 다닐 때 본과 1학년쯤 되면 이제 황제내경이나 동의보감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이제 각 벼슬에 따라서 얘기를 합니다.

심장은 왕이에요. 우리 몸 오장육부 군주 직관이다. 군주다

 

간은 뭘까요. 외적이 오면 싸워야 되죠 내란이 나면 진압을 해야 되죠 칼을 든 장군입니다.왜 간이 장군 지하니까요. 저는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간에서 쓸개즙을 만듭니다. 담즙을 만들어요.간에서 담즙이 분비되는데 그 담즙에서 용기가 나오고 소화를 시키는 힘이 있고 면역에도 에너지를 줄 수가 있는 게 바로 간에서 쓸개즙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사십오십이 되면 세상이 둥글둥글한 화가 안 나요. 왜 담즙 분비가 안 되니까 용기가 줄어들었어 지혜는 늘지만 용기가 줄어든 20대 물을 안 가려 담즙 분비가 많이 되거든 그래서 우리는장군지관이라는 건 바로 담즙 분비가 되니까 담즙 분비가 되면 용기가 있고 개척 정신이 생기고 소화도 잘되고 피로도 느끼지 않는 겁니다.

 

두 번째 간은 근육입니다.

나이가 들면요. 근육량이 팍팍 줄어요. 그래서 나이 사십오십이 넘어가면 근육을 저축하셔야 돼요 근육이 팍팍 줄어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죠. 팔 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만 뻘록 나와요 찐빵에다 이 수식이 네 개 꽂은 모양이 되는 게 우리 중년 이후에 슬픈 자화상이 돼요. 여러분 중학생 때 고등학생 때 그 꼴배기 싫었던 허벅지가 나이가 들면 가늘어져요. 허벅지가 제2의 간 근육입니다. 그래서 간은 글리코겐 대사를 해 근육 대사를 실제로 양방적으로 합니다. 간은 근육을 담당한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한의학에서 보는 간이나 양방에서 보는 거 아니라 같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육대사 간이 좋아지면 근육이 좋아지고 근육이 좋아지면 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허벅지 근육을 키우시잖아요. 간이 좋아지는 비법이에요. 이거는 약으로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죠 단백질 먹고 움직여줘야 됩니다.운동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반복 운동이 있고요 유산소 운동이 있어요. 반복 운동하셔야 돼요 .젊어집니다. 근육 좋아집니다. 간이 좋아집니다.

근육이 좋아지면 간이 좋아집니다. 이거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셋째 가는 뒷목입니다.

여러분 지금 뒷목 만져보세요. 뒷목이 말랑말랑하잖아요. 안 피곤해 뒷목이 뻣뻣하잖아요. 피곤해 우리 그 옛날에 유동근 씨 나오는 용의 눈물로 뭐라 하면서 늘 뒷목 잡아 뭐라 뒷목 잡아 그리고 준풍 오고 쓰러지죠 항상 문제는 뭐라고 뒷목 잡는 거 왜 그럴까요. 그만큼 뒷목이 굳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중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간은 뒷목이다. 뒷목이 부드러우면 간이 좋고 간이 좋으면 뒷목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뒷목을 만져보시면 여러분의 간의 건강 여러분의 피로의 점수를 아실 수가 있겠습니다.

 

네 번째 간은 눈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지고 나이가 들면 간 기능이 떨어진 거예요. 나이가 들어도 눈이 초롱초롱하잖아요. 나이가 들면 간이 좋은 사십오십 되면 호르몬 대사가 떨어지고 근육량 줄어 근육량 줄어들고요 담즙 대사가 줄어들고 하면서 간의 기능이 떨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눈이 침침해져요. 안구 건조가 생겨근데 백내장 녹내장은 좀 다릅니다. 그건 눈의 질환이에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간이 눈과 관련되어 있는 침침한 거 뻑뻑한 거 건조한 걸 얘기하는 그래서 여러분이 아 내가 눈이 침침하다 네 근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뒷목이 부드러워지잖아요. 눈이 침침한 게 덜해져요.

 

허벅지 근육이 좋아지잖아요. 눈이 침침한 게 덜해져요. 헛배가 안 부르고 소화가 잘 되고 담즙 대사가 잘 되나요. 눈이 침침한 게 더해져 그럼 일단 간이 침침하면 눈이 침침해졌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간은 해독입니다.

간이 하는 역할이 화학적인 작용이 아마 한 500여 가지에서 좀 효소 작용까지 하면 천 가지까지 봅니다. 아니 오백 가지 이상의 펑션이 기능이 있어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중에 가장 중요한게 해독 기능 어떤 우리 몸에 안 좋은 물질이 들어오면 다 간에서 해독합니다. 근데 안 좋은 물질이 뭔지 아세요. 항상 여러분들은 뭐 독약이라든가 독극물 해로운 음식만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그러면 똑같이 가는 독이라고 생각해 과식 과음 그다음에 과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가는 똑같은 해로운 물질로 인식합니다. 간혹 구별하지 않아요. 어 저는요 솔담배도 안 하는데 왜 간에 뭐 지방간이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갔죠.

 

당신의 스트레스가 지방간을 만들고 피로성 간을 만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린 거예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은 해독하는 기능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잠이 부족하면 자면 됩니다. 그리고 불면증에 못 잔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상의 좀 해보세요. 여러분 잠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근데 항상 수면제나 수면 유도제를 쓰는 걸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과민하게 반응하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적당하다 그다음에 우리가 과식을 해도 안 좋고요 굶어도 안 좋습니다.

 

적당히 먹는 게 좋은데 항상 먹다 보면 과식을 하죠. 그래서 항상 간이 피곤하면 헛배가 부른다는 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 장에 작용보다 담습 대사가 안돼서 소화가 안 되는 게 사십오십 이후에 많이 늘어납니다.

 

해독을 잘해서 간이 좋아지고 또 간이 좋아서 해독을 잘해서 피로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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